[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임영주가 드라마 '은둔고수 태백호'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측은 14일 “임영주가 오는 16일 KT 지니TV를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은둔고수 태백호'에 보스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은둔고수 태백호'는 세상과 단절된 은둔형 외톨이들을 향한 해결사단의 유쾌하고 따뜻한 구출 작전을 그린 청춘 힐링 코믹 수사극이다. 은둔형 외톨이를 지원하는 비공식 민간 조직 '은둔고수재단'의 해결사단이 매 회차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은둔자 케이스를 해결해 나가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웃픈 사건들과 따뜻한 감동이 교차한다.
극 중 임영주는 해결사단의 리더이자 베테랑 해결사인 보스 역을 맡았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면서도 소심하고 내성적인 속마음을 숨긴 채 '인싸'인 척 스스로를 포장하는 인물로, 섬세한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단편 영화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다져온 임영주는 드라마 '여신강림', '순정복서', '함부로 대해줘', 영화 '어브로드'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다수의 광고를 비롯해 10cm의 '그라데이션'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서는 용성백화점 기획팀 사원 최나나로 분해 문가영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영화 '파란'에서는 가출팸에서 생활하는 18세 소녀 최솔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고,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정인선의 절친 오수정 역으로 분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한편, 임영주가 출연하는 드라마 '은둔고수 태백호'는 오는 16일 KT 지니TV를 통해 공개되며, 인도네시아 대표 OTT 플랫폼 비디오(Vidio)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사진 제공 = 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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