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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빌리지, ‘하얼빈·백두산 서파·북파 4박 5일’ 여행 투어 출시

김신 기자 | 입력 : 2026-04-14 13:17

사진제공=트립빌리지
사진제공=트립빌리지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전문 여행사 트립빌리지가 ‘하얼빈·백두산 서파·북파 4박 5일’ 시리즈 투어를 출시하고 오는 6월 12일 첫 출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백두산 천지를 조망할 수 있는 서파와 북파 코스를 모두 포함하고,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따라 하얼빈의 역사 유적지 방문을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투어의 주요 특징은 백두산 등정 코스를 이원화해 천지를 다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한 점이다. 서파 코스에서는 1,442개의 계단을 통해 천지에 접근하며 금강대협곡, 고산화원, 구계청천 풍경구 트레킹 등을 진행한다.
북파 코스에서는 장백폭포, 녹연담, 노천 온천지대 등 백두산의 주요 명소를 탐방한다. 일정 내에 서파와 북파를 모두 포함함으로써 기상 변수에 대응하고 방문객이 천지를 대면할 가능성을 높였다.

자연 관광뿐만 아니라 하얼빈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성 소피아 성당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은 물론,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731부대 유적지를 포함한 역사 탐방 일정이 포함돼 단순 관광을 넘어 의미 있는 여행을 제공한다.

백두산 천지 / 사진제공=트립빌리지
백두산 천지 / 사진제공=트립빌리지

트립빌리지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아시아나항공 왕복 노선을 배정하고 전 일정 호텔 숙박과 천연 온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노 옵션·노 쇼핑' 원칙을 적용해 불필요한 추가 비용 발생을 차단했으며, 일정 내에 현지 전통 마사지 체험을 포함해 피로도를 관리하도록 했다.

오는 6월 12일 출발하는 첫 팀에게는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을 동행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현지 가이드와 별도로 인솔자가 배치되어 안전 관리와 해설의 깊이를 더할 방침이다.

트립빌리지 관계자는 “백두산은 기상 조건에 따라 천지를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번 서파·북파 코스는 이를 보완해 천지의 감동을 보다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하얼빈의 역사성과 백두산의 대자연을 한 번에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지 직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여행의 품질은 높이고 거품은 줄인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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