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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해보험, 경기 안성 배 농가 찾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4-17 09:17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 해결 앞장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최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안성시 소재 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최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안성시 소재 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NH농협손해보험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최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안성시 소재 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손해보험 '헤아림봉사단' 30여명은 배꽃 수정 작업, 영농자재 운반,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를 지원받은 농민 김 모씨(80대)는 "영농철이 시작됐지만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심각한 일손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땀 흘려 도와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희망찬 농업,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진심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보건복지부에서 인증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다. 이 제도는 매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3일 '2026년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각 계열사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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