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영유아 전문 기업 아가방앤컴퍼니가 서울아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을 퇴원하는 환아들을 위해 육아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후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가정으로 복귀하는 영유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생아중환자실 퇴원 후 시작되는 아기의 일상 돌봄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안정적인 가정 내 양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주요 육아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품목은 아가방 유모차와 의류 브랜드 에뜨와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환아들이 퇴원 직후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들로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의료기관의 보호를 벗어나 가정에서 첫 생활을 시작하는 환아들의 초기 양육 환경을 보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물품 지원과 함께 환아 가족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취지도 담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작은 몸으로 긴 시간을 견뎌낸 아기들과 그 곁을 지켜온 가족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의 일상이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지원을 기점으로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