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연예

[공연 소식] 투어스, 8월 ‘서머 소닉 2026’ 첫 출연…일본서 핫한 K-팝 그룹 입증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4-17 15:30

[공연 소식] 투어스, 8월 ‘서머 소닉 2026’ 첫 출연…일본서 핫한 K-팝 그룹 입증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TWS(투어스)가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처음 출연한다.

17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는 오는 8월 14~16일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첫날 오사카와 마지막 날 도쿄 무대에 올라 팬들과 호흡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서머 소닉’은 콜드플레이, 비욘세, 스티비 원더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거쳐 간 일본 대표 음악 축제다. 올해는 유명 인디 록 밴드 스트록스(The Strokes), 일본 록의 전설 라르크 앙 시엘(L’Arc-en-ciel), 애시드 재즈의 대명사인 영국 밴드 자미로콰이(Jamiroquai)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TWS는 일본에서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타며 최근 핫한 K-팝 그룹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싱글 1집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으로 일본레코드협회 골드디스크 ‘플래티넘’ 인증(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획득했다. 계속되는 활약에 힘입어 ‘오리콘 연간 랭킹 2025’ 신인 부문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2위)를 기록했고, ‘제 40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아시아)’를 비롯한 2관왕을 차지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의 앙탈 챌린지도 일본에서 화제다. TWS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현지 대표 음악 방송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이 곡을 선보인다. 발매된 지 약 6개월이 지났음에도 해외 음악 프로그램에 소환될 만큼 남다른 글로벌 파급력이 돋보인다. 멤버들은 내달 8~10일 ‘KCON JAPAN 2026’, 9일 ‘Kstyle Party 2026’ 공연에도 연이어 나선다.
한편, TWS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사진 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