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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축사 지붕공사·태양광 시공업체 추락사고 예방 ‘총력’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4-26 23:49

중부지방노동청 등 관계기관과 관내 설비 시공업체 대상 합동 간담회 개최

인천권역 축사 지붕공사·태양열 설비 시공업체 대상 간담회 모습./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권역 축사 지붕공사·태양열 설비 시공업체 대상 간담회 모습./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23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노동청 등 5개지청(중부청, 인북지청, 부천지청, 고양지청, 의정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인천권역 4개 지사(인천광역본부, 경기북부지사, 경기중부지사, 고양파주지사) 합동으로, 인천권역 축사 지붕공사·태양열 설비 시공업체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매년 봄·가을·농한기에 집중되는 축사 지붕·개보수 및 태양광 설치 공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추락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현장사례 공유와 토론, 교육을 통해 유사·동종사고 재발방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공공 기술지원 및 재정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소규모 현장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이를 통해 농가와 시공업체의 안전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추락 방지시설 설치 등 실질적인 예방조치 이행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안전에 대한 투자는 농가와 시공업체의 안전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산재예방을 위한 가장 가치있는 투자라는 관점에서 본 공사 전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영세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보조금 약 157억원, 융자금 약 48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로 지붕공사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중이며, 향후 고용노동부와 협력을 강화해 중대재해 감축 특별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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