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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 ‘2026 멧 갈라’서 셀러브리티 맞춤형 커스텀 룩 공개

김신 기자 | 입력 : 2026-05-07 17:00

앤 해서웨이·가브리엘 유니온 등 다수 스타와 협업한 컬렉션 피스 선보여

왼쪽부터 앤 해서웨이, 가브리엘 유니온-웨이드, 드웨인 웨이드, 수키 워터하우스 [이미지 출처: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왼쪽부터 앤 해서웨이, 가브리엘 유니온-웨이드, 드웨인 웨이드, 수키 워터하우스 [이미지 출처: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가 지난 5월 4일 뉴욕에서 개최된 ‘2026 멧 갈라(Met Gala)’ 및 ‘코스튬 아트(Costume Art)’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 브랜드의 정교한 장인 정신이 집약된 맞춤형 커스텀 룩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티스트와의 협업 및 최첨단 제작 기법을 도입한 마이클 코어스만의 독창적인 컬렉션 피스들이 공개됐다.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는 아티스트 피터 맥고프(Peter McGough)의 핸드 페인팅 모티프가 적용된 블랙 실크 및 울 미카도 소재의 스트랩리스 가운에 캐스케이드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가브리엘 유니온-웨이드(Gabrielle Union-Wade)는 10만 7,000여 개의 크리스털을 수작업으로 세팅한 코코아 컬러 드레스를 착용했으며, 드웨인 웨이드(Dwayne Wade)는 프레이드 디테일을 살린 블랙 울 개버딘 소재의 슬리브리스 턱시도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커스텀 룩도 공개됐다. 수키 워터하우스(Suki Waterhouse)는 구아바 컬러 스커트와 홀터 바디수트에 9피트 길이의 새시 트레인을 더해 극적인 효과를 냈으며, 대니 라미레즈(Danny Ramirez)는 선탠(Suntan) 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 턱시도로 정제된 룩을 선보였다.
왼쪽부터 대니 라미레즈, 미스티 코플랜드, 데빈 가르시아, 리우 웬 [이미지 출처: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왼쪽부터 대니 라미레즈, 미스티 코플랜드, 데빈 가르시아, 리우 웬 [이미지 출처: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또한, 멧 갈라 호스트 위원회 멤버인 미스티 코플랜드(Misty Copeland)는 코코아 컬러의 플롱제 레더 밴도 톱과 튤 스커트를 매치해 소재의 대비를 강조했다. 모델 리우 웬(Liu Wen)은 화이트 크레페 저지 소재의 드레이프드 드레스에 트레인 디테일을 더해 미니멀한 미학을 표현했다.

특히 모델 데빈 가르시아(Devyn Garcia)가 착용한 자카드 니트 컬럼 드레스는 최첨단 스톨(Stoll) 니팅 머신을 활용해 인체의 곡선을 정밀하게 반영하도록 맞춤 설계되었으며, 수천 개의 크리스털 장식을 수작업으로 마감하여 기술적 정교함을 입증했다.

마이클 코어스는 이번 멧 갈라를 통해 메종의 디자인 철학과 현대적인 제작 기술을 결합한 하이엔드 커스텀 룩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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