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농원에 온 김동연 고2 때 담임했고 지난 경선 때는 후원회장 맡은 인연, 고교 백일장에서 장원한
다정다감한 문학청년이 어떻게 거친 정치판에 뛰어 들었나? 소년가장이 청계천 판잣집서 온갖 서러움
다 겪고, 주경야독 고시합격 장관 부총리 대학총장까지 경험하며 정치가 중요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리라,
이번 경선에서 진 건 새옹지마, 이념과 지역 뛰어넘는 양심세력 규합해 수렁에 빠진 한국 정치 반듯하게
바로잡으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