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달러, 2024년 대만 TSMC, 브로드컴 버크셔 해서웨이 이어 올해엔 월마트 삼성전자 이름 올려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삼성전자기 시총 '1조달러'에 가입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11일 7% 가까이 급등하며 시총 '1조달러'에 등극했다. 사진=삼성전자 본사, 연합뉴스
11일 삼성전자 주가는 오후 2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 가까이 급등하며 시총 규모를 1676조원으로 늘렸다. 이 시간 환율을 적용하면 1조1362억달러로 1조달러를 돌파했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시총 1조달러 달성 기업은 애플이 2018년에 첫 1조달러를 돌파한 이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테슬라 등 이른바 빅테크 '7공주' 종목이 연이어 1조달러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AI 붐과 빅테크기업들의 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 영향으로 2024년에는 대만 TSMC를 비롯해 브로드컴,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올해에는 월마트와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