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여행 전문 기업 트립빌리지가 역사 유적지와 자연 경관을 동시에 방문하는 ‘북경·내몽고 우란차부 시리즈 4박 5일’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내몽고의 푸른 초원과 사막, 북경의 랜드마크까지 한 번에!’를 콘셉트로 도시 문화와 유목 문화를 연계한 동선으로 기획됐다. 북경과 내몽고 지역의 주요 핵심 코스를 일정 내에 순회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북경·내몽고 우란차부 시리즈’는 중국 대륙의 두 얼굴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북경의 문화예술 공간인 798 예술거리를 시작으로 내몽고의 초원과 사막 지대, 그리고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 등 북경의 역사적 명소를 아우르는 동선이다. 특히 북경~우란차부 구간과 후허하오터~북경 구간의 장거리 이동 시 고속열차를 이용하도록 설계해 이동 효율성을 높였다.
내몽고 지역 일정에서는 우란하다 화산 투어를 비롯해 휘텅시러 초원 승마, 유목민 민가 방문, 전통 가옥인 게르 투숙 및 캠프파이어 등 현지 문화 체험 콘텐츠가 진행된다. 특히 밤하늘 가득 펼쳐지는 초원의 별빛 아래에서 머무는 게르 숙박은 이번 여행의 대표적인 하이라이트다.
또한 국제선 왕복 항공권이 포함되며,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해 여행 편의를 지원한다.
사진제공=트립빌리지
트립빌리지 관계자는 “북경과 내몽고의 핵심 명소만을 엄선해 최적의 동선으로 설계한 만큼 여행 내내 몰입감 있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특히 초원 위 게르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의 풍경은 쉽게 잊기 어려운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 옵션·노 쇼핑 원칙 아래 여행 자체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중국 패키지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립빌리지 현지와 직접 연결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불필요한 중간 마진을 줄인 직영 체제를 통해 합리적인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