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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최원용, 부처님오신날 맞아 불심 공략…“자비와 애민의 행정 펼치겠다”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5-24 19:43

“불심 담은 민생 행보”… 연등처럼 시민 삶 밝히는 생활행정 강조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사찰을 방문, 법요식에 참석하는 등 불심잡기에 나섰다./선거캠프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사찰을 방문, 법요식에 참석하는 등 불심잡기에 나섰다./선거캠프
평택=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사찰을 방문하며 불심(佛心)과 민심을 함께 아우르는 행보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날 불자들과 시민들에게 봉축 인사를 전하며 “자비와 화합의 정신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함을 체감하는 평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평택 지역 주요 사찰을 찾아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고 불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민생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날 사찰 곳곳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걸려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한 가운데 최 후보는 시민들에게 합장 인사를 건네며 낮은 자세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최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은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으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는 시대일수록 자비와 상생, 화합의 가치는 더욱 절실하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그러면서 “평택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이지만 성장의 이면에는 지역 간 격차와 세대 간 불안, 생활 속 불편도 존재한다”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만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고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불심 담은 생활행정으로 시민 삶 세심히 챙길 것”
밥요식 참석 모습./선거캠프
밥요식 참석 모습./선거캠프
이와함께 최 후보는 이날 ‘생활 속 애민행정’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최 후보는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낮은 곳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복지와 돌봄, 교통, 교육, 의료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생활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치는 시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함께 아픔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변화와 실질적인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마지막으로 “부처님오신날의 연등이 어둠을 밝히듯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으로 시민의 삶을 환하게 밝히겠다”며 “자비와 배려, 화합의 정신이 평택 곳곳에 스며드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종교계 현장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중심의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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