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1시 50분까지, 1호선·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 총 4회
/코레일[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 여객열차 이용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임시전동열차 투입에 나선다.
코레일은 오는 27일 새벽 1시 50분까지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심야 임시전동열차를 총 4회 추가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원선은 27일 오전 0시 30분 구로역을 출발해 오전 1시 20분 광운대역에 도착한다.
경인선은 27일 오전 0시 20분 지상 서울역을 출발해 오전 1시 27분 인천역까지, 경부선은 오전 0시 40분 지상 서울역을 출발해 오전 1시 50분 병점역에 정차한다.
자세한 운행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각 역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코레일은 이날 오후 2시 36분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여파로 서울역과 신촌역 사이를 지나는 전차선이 단전되자 해당 구간의 열차 통행을 즉시 중단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