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운행 횟수는 양주역∼동두천역 구간은 136회에서 156회,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은 42회에 50회로 늘린다.
셔틀열차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공단은 양주역 건넘선(선로 변경 연결선) 설치와 배선 변경 등 시설개량 공사와 관련 예산집행을 맡는다. 철도공사는 이미 확보된 전동열차 투입과 셔틀열차 운행을 담담한다. 지자체는 행정 지원과 운영 비용을 공동 분담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대 열차 이용 편의가 향상되고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7년 하반기부터 셔틀열차가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