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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이상일, 지지 선언 잇따라…“용인 미래 이끌 적임자” 표심 결집에 총력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5-28 11:24

교수·교육계·공동주택 연합회까지 지지 행렬 줄이어
“반도체 산업·교육도시 완성할 검증된 행정가” 평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지지자들과 대화를 니누고 있다./선거캠프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지지자들과 대화를 니누고 있다./선거캠프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를 향한 지역 사회 각계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선거 막판 표심잡기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교수진과 교육계 원로, 공동주택 연합회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공개 지지에 나서며 이 후보의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했다.
28일 이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지난 27일 용인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는 이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사회 각계 인사들의 발걸음이 잇따랐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교수 100인 일동 소속 교수 10여 명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선거캠프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교수 100인 일동 소속 교수 10여 명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선거캠프
먼저 교수 100인 일동 소속 교수 10여 명이 캠프를 방문해 공개 지지 선언을 진행했다.

정종용 교수는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정쟁과 진영 논리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삶의 터전을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 키워낼 실력 있는 리더십”이라며 “용인이 마주한 변화의 기회를 완성할 검증된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일 후보는 중앙무대 경험과 글로벌 감각, 지난 임기 동안 입증된 추진력을 모두 갖춘 인물”이라며 “용인에는 담대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가진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육계 원로들도 “용인 교육 발전 적임자”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지역 퇴직 교장 및 교육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선거캠프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지역 퇴직 교장 및 교육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선거캠프
이날 캠프에는 강원하 제26대 용인교육장과 김희정 제27대 용인교육장을 비롯한 용인지역 퇴직 교장 및 교육 가족들도 방문해 이상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강원하 전 교육장은 “검증된 능력과 실행력, 교육에 대한 진정성을 갖춘 이상일 후보가 있어야 용인 교육의 중단 없는 전진이 가능하다”며 “교육도시 용인의 미래 완성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계 인사들의 지지 선언은 이 후보가 재임 기간 추진해 온 교육 인프라 확대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정책 등에 대한 지역 사회의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산업 흔들림 없어야”…지역 현안 강조

사단법인 용인공동주택 연합회 회장단도 이날 선거캠프를 찾아 이상일 후보 지지에 힘을 보탰다.

김성권 연합회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정치적 목적으로 흔들린다면 대한민국 미래 산업 경쟁력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념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행정 능력에 집중하는 후보는 이상일 후보”라고 평가했다.

최근 선거 과정에서 반도체 산업과 교통망 구축, 도시 경쟁력 강화 등이 주요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지역 사회에서는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사업 연속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 후보는 잇따른 지지 선언에 대해 “지역 각계에서 용인 반도체 산업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는 절박한 목소리를 확인하고 있다”며 “재선에 성공한다면 시민들의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선거 막판까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산업 육성, 교육·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유세를 이어가며 중도층과 생활밀착형 표심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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