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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개막, 육아·유아교육 브랜드 한자리에

김신 기자 | 입력 : 2026-05-28 17:45

31일까지 엑스코 서관서 개최… 임신·출산·육아 최신 트렌드 소개
유모차·교육 콘텐츠·생활용품 등 국내외 브랜드 대거 참가
육아 강연·체험 프로그램·베베핀 공연 등 가족형 콘텐츠 운영

제4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가 개막했다. 사진=㈜메쎄이상 제공
제4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가 개막했다. 사진=㈜메쎄이상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대구·경북 지역 대표 육아 전문 박람회인 ‘제4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대구 베키)’가 28일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임신·출산·육아·유아교육 관련 브랜드와 최신 육아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메쎄이상과 엑스코가 공동 개최하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후원한다. 공식 제휴병원으로는 여성아이병원이 참여해 임신·출산 관련 상담과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육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가 참가했다. 유모차·카시트 부문에서는 브라이텍스, 잉글레시나, 실버크로스, 시크 등이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제품을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제4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가 개막했다. 사진=㈜메쎄이상 제공
제4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가 개막했다. 사진=㈜메쎄이상 제공

수유·이유용품 분야에서는 더블하트, 헤겐, 베이비브레짜 등이 참가해 육아 편의성을 높인 제품들을 소개했다. 생활·위생용품 부문에서는 밤부베베와 베베루나 등이 친환경 육아용품과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교육 콘텐츠 분야 역시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했다. 잉글리시에그와 블루래빗, 디즈니월드잉글리쉬 등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장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한샘은 육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인테리어와 수납 솔루션을 제안했으며, 플라워맘산후도우미와 디라인산모연구소, 루솔, 프뢰벨 등 지역 업체들도 참가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소개했다.

출산·육아 필수 제품을 모은 ‘첫만남스토어’ 부스도 운영됐다. 뉴오리진a2, 맘큐, 그린핑거, 닥터브로너스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현장 특별가로 판매하며 예비 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4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가 개막했다. 사진=㈜메쎄이상 제공
제4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가 개막했다. 사진=㈜메쎄이상 제공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육아 강연과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플레이송스의 ‘육아 고민 100문 100답’ 토크쇼를 비롯해 신생아 돌봄 특강과 태교 강연 등이 운영되며,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대구북부경찰서와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대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들도 참여해 부모 교육과 안전 교육, 심리 상담, 복지 서비스 안내 등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베베핀’ 공연도 열린다. 공연은 30일과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종료 후 포토타임도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베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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