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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 ‘위너스 크루’ 개편...브랜드 포트폴리오 경험 확대

김신 기자 | 입력 : 2026-05-28 17:49

윈저·W 넘어 클랜스만 등 전 제품군 중심 활동 확대
숏폼 콘텐츠·축제 기획 등 디지털·BTL 마케팅 강화
GS더프레시·세븐일레븐 입점 기반 MZ세대 접점 확대

윈저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 ‘WIN:NERs Crew’. 이미지=윈저글로벌 제공
윈저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 ‘WIN:NERs Crew’. 이미지=윈저글로벌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를 운영하는 윈저글로벌이 대학생 서포터즈 ‘윈저크루’를 ‘WIN:NERs Crew(위너스 크루)’로 개편하고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윈저글로벌은 기존 ‘윈저’와 ‘W BY WINDSOR’ 중심의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클랜스만 등 전사 제품군 전반을 알리는 방향으로 서포터즈 운영 체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운영되는 위너스 크루는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대학생들이 직접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대학축제 및 파티 기획 등 오프라인 BTL 마케팅 활동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최근 편의점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는 입문형 위스키 브랜드 ‘클랜스만’이 주요 활동 브랜드로 포함됐다. 클랜스만은 지난해 출시 이후 1차 수입 물량 완판을 기록했으며, GS더프레시 입점에 이어 최근 세븐일레븐 유통망까지 확보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클랜스만은 스코틀랜드 로크로몬드 그룹이 생산하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샌프란시스코 세계 주류 품평회(SFWSC)에서 더블 골드 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부드러운 바닐라 풍미와 오렌지 향의 균형감이 특징으로 하이볼 및 칵테일 베이스용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이 높아진 클랜스만과 새롭게 개편된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스키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너스 크루는 총 12명 규모로 운영되며, 윈저·W 브랜드 활동을 담당하는 2개 팀과 클랜스만 등 신제품 홍보를 담당하는 2개 팀 등 총 4개 팀 체제로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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