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하나은행이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난 2022년 11월 출시 당시에도 우대금리와 응원 열기 속 조기 완판을 기록 한 바 있다.
BEST 11 적금은 오는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계약기간은 총 6개월로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가입 가능하다. 대한민국 경기가 6월 12일, 19일 예정 돼 있는 점을 감안하면, 선착순 한도가 소진 되지 않았을 경우 경기 결과를 보고 가입을 결정 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0%가 적용되며 우대금리 최대 연 0.2%,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를 더할 경우 최고 연 11.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등록시 연 0.1%, 마케팅 동의시 연 0.1%가 각각 제공되며, 대표팀 최종 성적에 따라 특별우대금리가 차등적용된다.
대표팀이 32강 진출시 연 1.5%, 16강 진출은 연 2.0%, 8강 진출시 연 5.5%, 4강 진출시 연 8.8%로 혜택이 높아진다.
재출시 기념 가입자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가입 손님 대상 추첨으로 여행상품권, LG 스탠바이미, BBQ 치킨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대한민국 축구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