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내가 간 이식 수술 받아 시련 중 장모상 당해 조문, 18살에 낳은 맏딸 등 4남매 키우고 95살에 별세,
여러 얘기 끝 친구 아들(50살)에게 아버지에 대한 찬사를 한 마디로 말하라니, "어머니 사랑꾼이십니다.
엄청 사랑하십니다" 뜻밖 대답, 나처럼 무뚝뚝한 충청도 남편인 줄 알았는데 아들에게 이런 찬사를 듣다니
대단한 친구! 생각해 보면 부부가 깊이 사랑하면서 사는 일보다 더 소중한 인생사 있으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