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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취약계층 인재 후원 ‘경기도의회 의장상’ 수상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6-02 08:18

의료 지원에서 인재 육성까지…닥터지의 7년 동행

닥터지, ‘경기도의회 의장상’ 수상 기념사진 (출처=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 ‘경기도의회 의장상’ 수상 기념사진 (출처=고운세상코스메틱)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닥터지는 초록우산이 개최한 '2026 아이리더 만남의 날' 행사에서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장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 지원, 문화·체육 분야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표창이다.
이번 수상은 닥터지가 경기도 내 취약계층 인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닥터지는 2019년부터 초록우산과 함께 피부 질환을 겪는 아동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활동은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지원 범위를 인재 육성 분야로 확대했다. 닥터지는 2024년부터 초록우산의 '아이리더' 사업을 후원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을 펼치기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예체능과 학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인재들의 교육과 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법조인을 꿈꾸는 청소년 후원에 참여했고 올해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기부를 넘어 장기적인 성장 지원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닥터지도 인재 육성 중심의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양희 닥터지 도메스틱 부문장은 "아이리더 인재들이 가진 가능성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지역사회에서도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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