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캐치, 6월 1주차 주요 공공기관 채용속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주요 공공기관이 6월 들어 체험형 인턴과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며 구직자 모집을 본격화하고 있다.
진학사 캐치는 6월 첫째 주 기준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우체국금융개발원,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력공사 등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5일까지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 경영관리, 마케팅, 해외사업, 생산운영, 설비건설 등 분야에서 총 1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8일까지 7급 신입사원(채용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사무원과 기술원 직군에서 122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5개월간 인턴 근무 후 전환평가를 거쳐 7급 직원으로 임용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1일까지 하반기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 일반과 사회형평, 자립준비청년 전형으로 구분해 약 26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우체국금융개발원도 같은 날까지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예금고객상담, 보험고객상담, 보험관리시스템 품질관리 등 12개 분야에서 총 48명을 모집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재난안전관리, 건설안전, 정책연구, 기술개발 등 분야에서 신입직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약 57명이다. 서류와 필기,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한국전력공사는 12일까지 4직급 고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사무와 배전, 송변전 분야에서 지역별로 총 8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필기와 면접, 채용연계형 직무교육을 거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공공기관 채용이 상반기 취업시장의 주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체험형 인턴과 채용형 인턴 채용이 확대되면서 실무 경험을 쌓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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