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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 2027년 4년제 '일학습병행' 기업 찾는다…"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6-02 10:55

- 마케팅·SW·디자인 등 7개 분야 과정 운영…OJT 비용 및 교사 수당 등 재정 지원

- 2017~2022년 성과 평가 6년 연속 'A등급'…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기대

- 클린사업장·병역 특례업체 선정 시 가점 부여…현장 중심 실무 교육 강화

협성대학교 전경. (사진제공=협성대)
협성대학교 전경. (사진제공=협성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협성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주경일)가 2027년도 4년제 대학 일학습병행 과정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일학습병행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기업 현장과 대학을 오가며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협성대는 ▲마케팅전략기획 ▲응용SW엔지니어링 ▲건축설계 ▲시각디자인 ▲화학물질분석 ▲총무·인사 ▲호텔관리 등 7개 분야의 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현재 총 17개 기업이 해당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협성대는 지난 2016년 일학습병행 훈련 과정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성과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교육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2027년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은 훈련에 필요한 인프라 및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훈련 과정 개발비와 학습 도구 제작을 비롯해 현장 훈련(OJT) 비용, 기업 현장 교사 수당(연간 400만~1,600만 원), HRD 담당자 수당(연간 한도 300만 원), 학습 근로자 훈련 지원금(월 25만 원) 등이 지원된다.

아울러 참여 기업에는 클린사업장 선정 가점, BestHRD 심사평가 우대, 우수조달물품 지정 가점, 병역 특례업체 선정 가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부가적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참여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협성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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