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서울과 분당 주요 오피스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2026년 1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에스앤아이의 상업용 부동산(CRE, Commercial Real Estate)조직의 매입·매각 자문과 임대·임차 컨설팅 과정에서 확보한 현장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가공해 오피스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2026년 1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분석 대상은 서울과 분당 주요 오피스 권역이다. 도심 권역, 강남 권역, 여의도 권역, 분당·판교 권역, 기타 권역의 임대차 흐름과 매입·매각 시장을 함께 살폈다.
에스앤아이는 단순한 외부 자료 취합보다 현장 해석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건물 운영·관리와 상업용 부동산 자문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는 것이다.
에스앤아이는 이번 리포트를 고객사의 부동산 의사결정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대차 전략, 사옥 이전, 매입·매각 검토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정진배 에스앤아이 CRE 사업 총괄 상무는 "오피스 시장은 공실률, 임대료, 거래 규모 등 단일 지표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시장"이라며 "데이터 처리 효율성과 내부 전문가의 현장 분석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시장 변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