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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생명존중 사내문화 확산 맞손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6-13 00:37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왼쪽 4번째)과 인구보건복지협회 김경선 회장(오른쪽 4번째)이 생명존중 경영 및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왼쪽 4번째)과 인구보건복지협회 김경선 회장(오른쪽 4번째)이 생명존중 경영 및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안전보건공단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이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내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손을 잡았다.

안전보건공단은 12일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회 회의실에서 생명존중 경영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공단 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가족 친화적인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향후 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모성보호와 육아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 활동 전개, 인구·보건·안전 관련 통계 및 연구 자료 공유에도 협력한다.

특히 아빠들의 양육 고민을 해결하고 코칭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파더링’과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를 통해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생명존중 경영 모델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중 이사장은 “우리 공단 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얻는 행복은 곧 국민의 안심 일터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협약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 생명존중 가치가 직장 문화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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