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스킨푸드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물품 기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스킨푸드가 기부한 '샤인머스캣 시카 바하 크림' 1000개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유튜브 웹예능 '할인광'과 연계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마련됐다. 콘텐츠 댓글 참여 수에 맞춰 제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초록우산과 스킨푸드는 2024년에도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며 협력을 이어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가 종료된 이후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들은 주거와 취업, 생활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계층으로 꼽힌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콘텐츠와 기업, 소비자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공헌 사례"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