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지난달 8000포인트에 도달한 지 약 한달 만이다.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지난달 26일 8000포인트를 넘어선 지 한 달여 만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후 12시 52분쯤 90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장중 9000선을 기록한 것은 지수 산출 이후 처음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 개장 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9040.52까지 올랐다. 오후 2시 5분 현재 전장보다 104.72포인트(1.18%) 오른 8968.96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나홀로 416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89억원, 615억원 매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