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 일정에 맞춰 전국 주요 매장 오전 오픈 단행
인천 길병원점, 가맹점 성과 보답 차원에서 방문 고객 대상 치킨 무상 제공
호치킨은 지난 12일 진행된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 시간에 맞춰 전국 주요 매장의 운영 시작 시간을 오전으로 앞당기는 조기 영업을 실시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치킨 브랜드 호치킨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일정에 맞춘 조기 영업 전략으로 당일 매장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호치킨은 지난 6월 12일 진행된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 시간에 맞춰 전국 주요 매장의 운영 시작 시간을 오전으로 앞당기는 조기 영업을 실시했다.
축구 경기 시청과 가공식품 소비가 결합되는 시점을 고려한 조치로, 당일 가맹점들은 준비된 원부재료 물량을 조기에 소진하며 평시 대비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날 조기 영업과 함께 가맹점 중심의 상생 행사도 진행됐다. 호치킨 인천 길병원점은 당일 매장을 방문해 경기 응원에 동참한 고객 전원에게 치킨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해당 가맹점 점주는 “인천 지역 내 가맹점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매장을 이용해 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이번 무상 제공 행사를 직접 기획했다”고 전했다.
호치킨 본사 관계자는 “월드컵 경기 일정에 맞춘 조기 오픈 기획이 가맹점의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라며, “향후 이어지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 일정에도 소비자들이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조기 운영 체계와 물류 지원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