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킹덤 고층부 통창 파노라마 뷰 확보...6월 26~27일 오픈 기념 웨딩 쇼케이스 개최
[보도 이미지 = 서울드래곤시티 프리미엄 연회장 ‘르 시엘 31’ 오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서울드래곤시티가 지상 31층 높이에서 서울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연회장 ‘르 시엘 31(LE CIEL 31)’을 새로 오픈했다.
최근 호텔 연회 및 웨딩 시장의 트렌드가 고급화·세분화 흐름을 보임에 따라, 특화된 공간 구성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번 신규 연회장 개설을 통해 서울 주요 권역과 연결되는 용산의 교통 인프라와 스카이킹덤 고층 매장의 조망 조건을 결합했다. 용산역 기반의 KTX·공항철도·지하철 연계 입지를 바탕으로 웨딩과 기업 행사, 연회 부문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이벤트 베뉴를 제안한다.
새 하드웨어인 ‘르 시엘 31’은 스카이킹덤 31층에 입점하여 한강과 남산을 잇는 파노라마 뷰와 하늘이 개방된 전면 통창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외부 조망을 중심으로 주간에는 자연광 연출을, 야간에는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배치해 웨딩, 기업 리셉션, 세미나, 프라이빗 다이닝 등 목적별 연회 기획이 가능하다. 동선 부문은 전용 엘리베이터를 별도 운용해 프라이빗 동선을 확립했으며, 이동 승강기 내부에서도 전면 통유리를 통해 외부 뷰를 볼 수 있도록 동선 효율을 높였다.
약 300~350석 규모의 단일 홀 전면에는 무대 중심 좌우로 대형 LED 미디어 월을 매립해 시각 자료의 가독성을 확보했다. 무대 좌측면에는 스크린 2대를 추가로 구성해 다각적인 행사 연출을 지원한다. 특히 천장 천고의 높낮이를 다르게 디자인한 입체 설계와 무대 양옆 전동 커튼 개폐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감을 넓혔으며, 행사 테마에 맞춰 유연하게 공간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예식을 위한 신부대기실은 위층인 32층에 분리 배치하여 독립적인 환경을 구축했다. 고층 뷰가 내려다보이는 고급 인테리어를 베이스로 삼아 예식 대기 인원이 준비 단계부터 편안하고 품격 있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스카이킹덤 32층에는 소규모 프리미엄 행사에 맞춰 설계된 연회장 ‘레뚜왈 1&2(L’ÉTOILE 1&2)’가 동시 가동된다. 원형 테이블 기준 30~40명 수용이 가능하며, 가변형 파티션을 개방할 경우 통합 운영이 가능해 소형 비즈니스 미팅부터 기업 디너 세션까지 수용 범위를 넓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시설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르 시엘 31 웨딩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시설의 개방감과 실물 플라워 연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픈 하우스 매커니즘으로 기획되었으며 공간 투어, 플라워 데코레이션 가이드, 맞춤형 웨딩 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리셉션 및 프라이빗 다이닝 연계 레이아웃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용산의 뛰어난 접근성과 스카이킹덤 고층부만의 독보적인 조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르 시엘 31은 웨딩은 물론 기업 행사, 리셉션, 프라이빗 다이닝 등 다양한 목적의 이벤트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대표 프리미엄 이벤트 베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번 신규 연회 시설 확충으로 행사 목적과 인원 규모에 맞춘 공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게 됐다. 전통적인 대형 베뉴인 ‘그랜드 볼룸 한라’, 차별화된 층고의 ‘랑데부’, 스카이 뷰를 갖춘 ‘르 시엘 31’을 중심으로 ‘레뚜왈’, ‘내추럴 8 스파이 파티룸’ 등 부대 공간을 상호 연계해 중대형 MICE 비즈니스부터 소형 프라이빗 세션까지 범용적인 유치 기반을 확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