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여성 고객 공략 강화…3가지 컬러 라인업 완성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에 신규 색상 '파우더 핑크'를 추가하고 온라인 채널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색상 도입으로 마스터 V5는 기존 라떼 베이지, 모카 브라운에 이어 총 3종의 컬러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파우더 핑크는 마스터 시리즈 최초로 적용한 핑크 계열 색상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구현해 거실과 침실 등 다양한 생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세라젬은 최근 척추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중장년층을 넘어 3040세대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건강 관리 기능뿐 아니라 제품 디자인과 인테리어 조화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색상 선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마스터 V5는 척추 건강 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을 겨냥한 입문형 의료기기다. 세라젬의 핵심 기술인 CST(Curve Spine Tech) 세라코어 엔진을 적용해 척추를 밀착 견인하고 근육 이완을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등 3가지 효능·효과를 인증받았다.
제품은 모두 23가지 마사지 모드를 지원한다. 척추 견인 모드를 비롯해 목·어깨 집중, 등·허리 집중, 업무 후, 운전 후, 러닝 후, 골프 후 등 생활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유 후 관리와 산후 순환, 산후 골반 관리 모드도 포함해 출산 이후 건강 관리 수요까지 반영했다.
세라젬은 이번 신규 색상 출시를 계기로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 관리와 공간 연출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최근 의료기기 역시 성능뿐 아니라 공간과의 조화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마스터 V5 파우더 핑크를 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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