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농심은 지난 8일 출시한 ‘육포깡’이 출시 1주 만에 1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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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관계자는 “일부 유통점에선 품귀현상이 빚어지거나, 중고거래 사이트에도 올라올 만큼 초기 반응이 뜨겁다”면서 “기존 부산, 아산공장에서 이어 구미공장까지 생산 라인을 확대하여 늘어나는 수요에 대처한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
육포깡은 소비자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육포를 스낵으로 재해석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소고기 맛에 고추와 후추를 가미해 매콤한 맛을 살렸다.
농심 관계자는 “육포깡은 안주로 사랑받는 육포의 맛과 스낵의 대중성을 조화롭게 결합해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소비자의 미식 경험을 넓히기 위해 스낵 시장의 외연을 확장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