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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카손해사정, 순천SOS어린이마을에 자전거 기부…지역사회 상생 실천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6-22 14:29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이재열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순천SOS어린이마을에서 ‘사랑의 두바퀴’ 자전거를 전달하며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하이카손해사정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이재열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순천SOS어린이마을에서 ‘사랑의 두바퀴’ 자전거를 전달하며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하이카손해사정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현대해상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이 지난달 순천SOS어린이마을에 직접 조립한 자전거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22일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순천 지역에 근무하는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전거를 조립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두바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전달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부 활동에 온기와 진정성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행사는 지역 내 유관업체인 전남자동차검사정비조합도 참여했다. 현대하이카손해사정 관계자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라며 “향후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재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자전거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전국 각지의 어린이들에게 손길을 내밀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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