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바임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CAS Asia 2026'에 참가해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의 임상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
IMCAS Asia는 피부과와 성형외과,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의료진이 최신 의료기술과 치료 흐름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 바임은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했다. 해외 의료진, 바이어, 유통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품 설명과 상담도 진행했다.
IMCAS Asia 2026 행사 전경/바임
바임은 이번 행사에서 재생 에스테틱 분야 제품인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을 중심으로 임상 사례와 연구 내용을 제시했다. 의료진 대상 비공개 강연과 실시간 시연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강연에서는 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료 프로토콜과 시술 전략을 다뤘다.
쥬베룩은 고분자 폴리D,L-락틱애씨드와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의료기기다. 바임은 이 제품에 다공성 망상 구조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피부 진피층 주입 뒤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주름, 탄력, 모공, 흉터 개선 등에 활용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쥬베룩 볼륨은 세포외기질 리모델링을 통해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을 돕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유럽 등 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레니스나'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바임은 쥬베룩, 쥬베룩 볼륨, 쥬베룩 i, 쥬베룩 G, 쥬베룩 스킨 등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하고 있다.
바임 IMCAS Asia 2026 쥬베룩 부스 현장 운영/바임
쥬베룩은 올해 5월 기준 누적 300만 바이알 생산을 달성했다. 바임은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를 중심으로 공급 국가를 넓히고 있다. 회사는 국내외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운영하며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바임 관계자는 "이번 학회에서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방안을 해외 의료진에게 소개했다"며 "연구개발과 학술 교류를 이어가며 재생 에스테틱 분야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