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본푸드서비스, 특식 레시피 공모전 ‘골드스푼을 잡아라!’ 개최

김신 기자 | 입력 : 2026-06-24 08:00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인프라 연계...15개 수상작 메뉴 DB 구축 도입

사진제공=본푸드서비스
사진제공=본푸드서비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기업 본푸드서비스가 사업장의 메뉴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차별화된 식사 경험을 제안하기 위한 ‘2026 제3회 레시피 공모전 골드스푼을 잡아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는 ‘특별한 날, 최고의 한 끼를 현장에서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됐다. 복날이나 명절, VIP 행사 등 고객들의 기대치가 높은 시점에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특식 메뉴를 확보하고, 실제 전국 단체급식 및 컨세션 매장에서 안정적으로 배식할 수 있는 레시피를 도출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심사 과정에서는 실제 조리 현장 유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량 조리 적합성, 원가 효율성, 자사 구매 시스템(OMS) 연계 공급 가능 여부 등을 정밀하게 검토했다. 아울러 현장직과 관리직 직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실무 역량을 공유하는 장을 형성했으며, 기획부터 식자재 발주와 최종 배식까지 전 과정을 시뮬레이션한 실무 중심형 평가로 진행됐다.

최종 심사를 거쳐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5개의 우수 레시피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는 서울 중구 지점의 현장 조리실장이 출품한 한식 소스 기반의 스테이크형 특식 메뉴에 돌아갔다. 해당 메뉴는 전통적인 맛을 세련되게 복합화한 소스 구성을 선보여 독창성을 인정받았으며, 대량 급식 환경에서의 조리 완성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상 수상자는 지난 회차에 이어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공모전 최초 ‘2관왕’의 기록을 달성했다. 현장에서 축적된 조리 노하우를 혁신적인 레시피로 연결하며 FS 부문의 핵심 상품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사내외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트렌디한 글로벌 소스를 접목한 요리와 프리미엄 한식 메뉴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사업장별로 즉시 도입이 용이한 플래터 형태의 메뉴, 지역 특색을 살린 탕류, 차별화된 면 요리 등이 차지했다.

본푸드서비스는 공모전에서 검증된 레시피들을 전사 메뉴 데이터베이스(DB)로 자산화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시즌별 행사식 및 특식 가동 시 적극적으로 적용하여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조리 공정 효율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본푸드서비스 임미화 대표는 “골드스푼 공모전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새로운 메뉴 경쟁력으로 이어가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본푸드서비스는 고객에게 특별한 날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메뉴 개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