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하이트진로가 영국 미식축제 ‘테이스트 오브 런던’에 참가해 ‘진로 클럽하우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테이스트 오브 런던'은 영국 런던 중심부의 리젠트 파크에서 매년 개최되는 영국 최대 규모의 미식 축제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열린 올해 행사에는 약 5만5000명의 현지인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참가한 하이트진로는 JINRO 칵테일 및 스트레이트 음용 제품을 판매했다.
'진로 클럽하우스’에서는 시음 및 판매 외에도 ▲‘Play to Dare’, ‘Play to Win’ 등 소비자 참여형 게임 ▲두꺼비·참이슬 타투 체험 및 경품 증정 ▲인근 판매처를 안내하는 'Where to Find JINRO?' 리플렛 배포 등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유럽은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시음 행사와 소비자 접점 마케팅이 관건인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유통망 강화와 적극적인 현지인 공략 마케팅으로 유럽 내 JINRO의 대중화를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