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에이피알의 에이프릴스킨이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서 립 메이크업 제품 판매를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히어로 올데이 플럼핑 틴트’가 일본 대표 온라인 플랫폼인 큐텐(Qoo10)을 중심으로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히어로 올데이 플럼핑 틴트’는 출시 이후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11월 출시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글로벌 판매량 중 일본 비중은 80% 이상으로 집계됐다.
해당 제품은 지난 4월 큐텐 뷰티 카테고리 전체 랭킹 4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 진행된 메가포 행사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나타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일본 온라인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선호도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뷰티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와 현지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한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온라인 채널을 통한 소비자 평가가 판매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플랫폼 내 순위와 판매량은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히어로 올데이 플럼핑 틴트’는 티슈 오프 타입 립 틴트로 발색 지속력과 균일한 색상 표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 E, 히알루론산, 호호바씨 오일 등을 함유해 보습 기능을 강화했으며,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에이프릴스킨은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색조 제품군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확인된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