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문화

종이접기로 배우는 미래역량...서울시여성가족재단·한국종이접기협회 업무협약 체결

김신 기자 | 입력 : 2026-06-24 17:26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 사단법인 한국종이접기협회 주안나 회장. 사진=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제공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 사단법인 한국종이접기협회 주안나 회장. 사진=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한국종이접기협회가 아동 대상 창의·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서울 아동의 미래역량 함양 및 창의·융합 돌봄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놀이 활동을 넘어 종이접기를 활용해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 논리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등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 콘텐츠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종이접기는 손과 눈을 함께 사용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아동의 집중력 향상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최근에는 STEAM 교육과 연계된 창의·융합 교육 도구로도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종이접기협회는 전문 강사진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달 단계별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사 지원을 담당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 돌봄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콘텐츠 보급과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아동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콘텐츠 개발뿐 아니라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전문 강사 지원, 현장 적용 확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정숙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의·융합형 돌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