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세트 확대 개편으로 데이타임 수요 공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브런치 라인업을 확대하며 낮 시간대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매드포갈릭은 브런치 브랜드 '글로우 테이블(GLOW TABLE)'을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29일부터 롯데 노원점과 롯데 평촌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등 3개 매장에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브런치 수요가 높은 매장을 중심으로 메뉴를 확대했다.
새 메뉴에는 '피스타치오 더블 베리 브리오슈', '골든 크러스트 허니콤 브리오슈', '잠봉 에그 베네딕트' 등 브런치 메뉴를 비롯해 '매드 스테이크&치킨 플래터', '로얄 스테이크 떡볶이 플래터', '프레시 리코타&치킨 샐러드' 등을 추가했다.
회사는 신규 브런치 메뉴를 기존 런치 세트인 '더 매드 런치(THE MAD LUNCH)'에도 포함했다. 오후 4시까지 운영하는 런치 세트는 식전빵과 수프, 에이드, 커피를 함께 제공하며 기존 메뉴로 구성한 '클래식' 라인과 브런치 메뉴 중심의 '글로우 테이블: 데일리' 라인으로 운영된다.
런치 세트에는 통신사와 카드사 제휴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수프와 커피는 추가 비용을 내면 '트러플 머시룸 보울'과 '글로우 아사이볼'로 변경할 수 있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브런치와 런치 메뉴를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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