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순당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구테로이테와 협업해 막걸리를 활용한 여름 시즌 메뉴 3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전통주를 카페 문화에 접목해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빙수',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그라니따', '막걸리 라떼'다. 모든 메뉴는 국순당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기본으로 개발했다.
국순당과 구테로이테는 발효주의 풍미와 커피 문화를 결합한 여름 한정 메뉴를 통해 막걸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막걸리의 새콤한 풍미와 청량감을 빙수와 커피 음료에 담아 K-디저트 형태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국순당이 2020년 출시한 프리미엄 막걸리 제품이다. 회사는 유산균배양체 1000억 개 이상과 프락토올리고당 1000mg을 함유했다고 설명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막걸리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음용 문화를 꾸준히 제안하고 있다"며 "막걸리와 디저트, 커피를 결합한 메뉴를 통해 새로운 식문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