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김홍연 사장(왼쪽 3번째)과 김이강 광주서구청장(왼쪽 4번째), 박찬갑 재단법인 광주서구장학재단 이사장(왼쪽 2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6월 25일 광주 서구청에서 장학금 기탁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전KPS는 광주서구장학재단에 미래 기술인재와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25일 진행됐다. 이번 기탁은 한전KPS가 추진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장학금은 지역 우수 학생과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KPS는 장학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 육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KPS-빛누리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과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기술인재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