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로고 적용한 한정판 10종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는 글로벌 앰버서더인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를 기념한 'GOAT'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악어 로고를 'GOAT(Greatest Of All Time)'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한 한정판 제품이다. 라코스테는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의 경기 성과와 브랜드 협업을 기념해 이번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조코비치는 ATP 투어 통산 101회 우승과 메이저 대회인 그랜드슬램 24회 우승, 마스터스 1000 시리즈 40회 우승을 기록한 선수다. 라코스테는 그의 커리어를 이번 컬렉션의 디자인과 캠페인에 반영했다.
컬렉션은 폴로 셔츠와 티셔츠, 트랙 재킷, 팬츠, 스웨트셔츠, 볼캡, 손목 보호대, 양말 등 모두 10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에는 기존 악어 대신 염소(GOAT) 로고를 적용했다.
출시와 함께 공개한 캠페인에는 노박 조코비치가 직접 참여했다. 라코스테는 'GOAT'라는 별칭을 유쾌하게 표현한 콘셉트로 브랜드 캠페인을 제작했다.
제품은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국내에서는 26일부터 라코스테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라코스테 스포츠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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