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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안동지역 오곡 원료 활용한 세라마이드 크림' 출시

김신 기자 | 입력 : 2026-06-29 15:48

인체적용시험 통해 피부 장벽·물리적 자극 진정 지표 확인

사진제공=숙성
사진제공=숙성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숙성이 안동 지역의 곡물 원료를 기반으로 한 ‘안동오곡 세라마이드 크림’을 시장에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대기 환경, 반복적인 세안 습관, 실내 냉난방 기기 가동 등으로 인해 피부 표면의 수분 손실률이 증가하고 민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단순한 수분 공급을 넘어 피부 장벽 보호와 자극 완화를 동시에 유도하는 보습제를 탐색하는 소비층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선보인 안동오곡 세라마이드 크림은 안동산 곡물 추출물과 세라마이드 성분을 배합해 제조한 보습 크림이다. 브랜드 측은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수분 보습 관리와 약해진 피부 장벽의 기능 강화 공정에 초점을 맞추어 해당 제품의 포뮬러를 연구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출시 전에는 제품의 정식 출시 공정에 앞서 피부 임상 전문기관에 의뢰해 인체적용시험 수치를 도출했다. 시험 분석 결과 제품을 1회 도포한 직후 피부 장벽 관련 정량 지표가 사용 전 상태와 비교해 유의미하게 개선된 점을 정립했으며, 제품을 바르지 않은 대조 부위와의 비교 관찰에서도 지표상 격차가 나타났다.

이와 함께 외부의 물리적 자극 발생 이후 나타나는 피부 진정 효과에 대해서도 전후 평가 시험을 병행했다. 시험 데이터에 따르면 제품을 1회 적용한 직후 자극 관련 측정 지표가 도포 전보다 안정화된 흐름을 보였으며, 대조 부위를 기준으로 설정한 비교 평가 프로세스도 함께 완료했다.
사진제공=숙성
사진제공=숙성
숙성 관계자는 “안동오곡 세라마이드 크림은 곡물 원료와 세라마이드 처방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보습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피부 장벽과 진정 관리가 필요한 민감성 피부 소비자를 고려해 제품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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