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하나은행, 3위 아이엠뱅크 모바일뱅킹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모바일뱅킹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농협 모바일뱅킹이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모바일뱅킹 브랜드 16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593만8307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조사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672만7785건)보다 11.73% 감소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농협 모바일뱅킹에 이어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아이엠뱅크 모바일뱅킹, 기업은행 모바일뱅킹,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부산은행, 국민은행, 경남은행, 한국산업은행, SC제일은행, 광주은행, 수협, 전북은행, 우리은행, 제주은행, 한국씨티은행 모바일뱅킹이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농협 모바일뱅킹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4만8727로 집계됐다. 하나은행은 82만2026, 아이엠뱅크는 72만6991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63만5333으로 전월 대비 22.71% 상승하며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평판지수를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 분석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모바일뱅킹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지표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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