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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컬러뮤즈' 리뉴얼...14종 라인업 구축

김신 기자 | 입력 : 2026-07-01 11:26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이 헤어 컬러 브랜드 '컬러뮤즈(COLORMUSE) by PRIMIENCE'를 리뉴얼 출시했다.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이 헤어 컬러 브랜드 '컬러뮤즈(COLORMUSE) by PRIMIENCE'를 리뉴얼 출시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이 헤어 컬러 브랜드 '컬러뮤즈(COLORMUSE) by PRIMIENCE'를 리뉴얼 출시하고 신규 컬러 2종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쉐이드는 블루 틴트가 더해진 블랙 계열의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과 옐로시 블루 계열의 '터쿼이즈 블루(Turquoise Blue)'다. 미드나잇 블랙은 자연스러운 블랙 컬러부터 개성 있는 헤어 디자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터쿼이즈 블루는 다른 컬러와의 레이어링을 통해 다양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이번 추가로 컬러뮤즈 라인업은 기존 12종에서 14종으로 확대됐다.
'컬러뮤즈'는 헤어 디자이너의 다양한 컬러 표현을 지원하는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헤어 컬러 브랜드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산화 염모제 사용 시 나타날 수 있는 탁한 발색과 짧은 유지력에 대한 살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됐다. 제품은 모발에 컬러를 채우고 고정하는 '컬러 필러 & 부스터(Color Filler & Booster)' 기능을 적용해 발색의 선명도와 컬러 지속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변화하는 살롱 환경과 전문가들의 니즈를 반영해 포뮬러도 개선했다.

리뉴얼된 컬러뮤즈에는 리피듀어(Lipidure®)와 가수분해 완두콩 단백질을 결합한 'CMC 리페어 컴플렉스(CMC Repair Complex)'가 적용됐다. 리피듀어는 손상된 모발의 CMC층을 보강해 잦은 염색에도 모발 컨디션과 안정적인 발색 유지에 도움을 주며, 가수분해 완두콩 단백질은 염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발 손상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컬러 앵커링 기술(Color Anchoring Technology)'도 적용됐다. 스킨케어 제품에 사용되는 VC-IP(아스코빌테트라이소팔미테이트) 성분을 헤어 포뮬러에 접목해 모발 표면의 소수성 환경을 유지하고, 염료가 모발 내부에 보다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기점으로 전국 살롱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POP MIX 레시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기존 염모제와 컬러뮤즈를 활용한 컬러 믹스 노하우와 레시피를 공유해 보다 정교한 컬러 디자인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은 2030세대의 퍼스널 컬러와 헤어 톤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MAKE COLOR POP'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리뉴얼된 컬러뮤즈는 전국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공식 취급 살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정보와 레시피 가이드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영업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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