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나도 뱁새 알 부화와 양육을 관찰한 적이 있는데, 제자의 딸이 자녀 정서교육 위해 서너 가구가 한
울타리 속에서 정원 함께 가꾸는 타운하우스에 살면서, 정원 은밀한 곳에 둥지 짓고 파란 알 낳아 부화시키고
키우는 4주 가량 관찰, 수련(몸가짐과 마음씨가 맑고 곱다 뜻 순우리말)님, 대단해요! 이런 엄마와 함께 관찰
하면서 생명의 탄생과 성장 지켜 본 아이와 바쁘게 학원 뱅뱅 도는 아이의 정서는 어떻게 다를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