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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타니코리아, 홀트아동복지회와 위기가정 지원 확대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02 09:29

기업에 이어 임직원 개인 정기후원까지 확대

츠카타니코리아 사칸 요시테루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와 임직원들이 홀트아동복지회에 국내 위기가정아동과 한부모가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츠카타니코리아 사칸 요시테루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와 임직원들이 홀트아동복지회에 국내 위기가정아동과 한부모가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홀트아동복지회는 츠카타니코리아가 위기가정 아동과 한부모가족을 위한 기업 정기후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임직원들도 개인 정기후원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업용 특수금형 제조·판매 기업인 츠카타니코리아는 2024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위기가정 아동과 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정기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는 기업 후원에 더해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개인 정기후원에 참여하며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번 후원은 한 임직원이 개인적으로 이어오던 홀트아동복지회 후원 활동을 회사에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회사가 정기후원을 시작했고, 임직원들도 취지에 공감해 개인 후원에 동참했다고 홀트아동복지회는 설명했다.

후원금은 위기가정 아동과 한부모가족의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지속적인 정기후원이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의 성장 환경 조성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칸 요시테루 츠카타니코리아 대표이사는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나눔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한 후원이 위기가정 아동과 한부모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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