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에 개장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1%대 급등하며 82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에 4% 넘게 오르는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53포인트(1.94%) 상승한 8244.87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에 개장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은 5503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03억원, 1906억원 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4.04%), SK하이닉스(1.81%), SK스퀘어(3.46%), 현대차(0.10%), 삼성생명(1.70%), 삼성물산(3.11%) 등은 올랐고, 삼성전기(-0.20%), LG에너지솔루션(-0.69%)는 내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첫날인 6일 오전 6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2원 오른 1527.6원에 개장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