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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윤리·인권경영 통합 거버넌스 구축…지속가능경영 강화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06 15:36

윤리경영위원회·인권경영위원회 통합 운영…세계 표준 기반 경영체계 추진

한전KPS, 윤리·인권경영 통합 거버넌스 구축…지속가능경영 강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전KPS는 윤리경영과 인권경영을 통합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 6월 29일 '2026년 제1차 윤리경영·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윤리·인권경영 시행계획과 전략과제, 인권경영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행계획의 핵심은 그동안 별도로 운영해 온 윤리경영위원회와 인권경영위원회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점이다. 김홍연 사장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개편은 윤리와 인권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공동 가치체계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한전KPS는 통합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윤리경영 정책에 맞춘 경영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기반으로 국제 수준의 윤리경영 체계를 마련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인권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전KPS는 그동안 윤리경영 체계 고도화도 지속해 왔다. 재정경제부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경영체계에 적용해 99.5%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윤리지킴이 컨퍼런스', 'CEO와 함께하는 청렴 릴레이 서한', 'KPS Clean-Lin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한전KPS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윤경포럼에서 2년 연속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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