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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광고 연계 체험형 콘텐츠 '오통파이터' 운영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09 14:52

오리지널통다리 광고 속 게임 콘셉트 실제 콘텐츠로 구현

KFC ‘오통파이터’ 이벤트 포스터(좌), ‘오통파이터’ 게임 화면
KFC ‘오통파이터’ 이벤트 포스터(좌), ‘오통파이터’ 게임 화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KFC가 신메뉴 '오리지널통다리' 광고 캠페인과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 '오통파이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통파이터는 광고에 등장한 게임을 실제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한 프로그램이다. 광고에서는 캐릭터가 미로를 이동하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장면을 활용했으며, 이를 모바일 환경에서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KFC는 광고를 단순히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참가자는 게임에서 오리지널통다리 아이템 3개를 획득하고 모든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KFC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리지널통다리 2+1'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오통파이터는 오는 20일까지 KFC 애플리케이션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급된 쿠폰은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치킨나이트 운영 시간은 제외된다.
백민정 KFC 코리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광고 속 게임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와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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