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7월 13일 마켓컬리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푸르밀이 대표 제품인 '검은콩이 들어있는 우유'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 '검은콩이 들어있는 우유 아이스크림'은 오는 13일부터 컬리에서 단독 판매된다. 474mL 파인트 형태로 선보이며, 기존 제품의 담백한 풍미를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국내산 약콩을 사용했으며 현미와 보리, 찹쌀현미, 수수, 조 등 5가지 곡물 원료를 함께 담았다. 회사 측은 검은콩과 곡물이 어우러지는 풍미를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아이스크림은 젤라토 스타일의 식감을 적용했으며, 기존 '검은콩이 들어있는 우유'를 즐겨온 소비자들이 익숙한 맛을 디저트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푸르밀은 대표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하는 차원에서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푸르밀 관계자는 "검은콩 특유의 풍미를 아이스크림에서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기존 제품을 즐겨온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제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