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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글로벌 메모리 매출, 746달러로 전월 대비 무려 32% 급증...UBS 메모리 리포트 집계

이성구 전문위원 | 입력 : 2026-07-10 14:12

UBS, "올 하반기 업사이클 더 가속화할 것"...글로벌 투자사 번스타인, "메모리업체 주가 '경고' 단계에 진입" 지적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지난 달 글로벌 메모리 매출액이 746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달 메모리 글로벌 매출이 746억달러 전월 대비 무려 32%나 급증했다고 글로벌투자은행 UBS가 발표했다. 사진=로이터통신
지난 달 메모리 글로벌 매출이 746억달러 전월 대비 무려 32%나 급증했다고 글로벌투자은행 UBS가 발표했다. 사진=로이터통신

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월간 메모리 리포트는 이같은 사상 최대의 매출은 전월 대비 3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D램은 480억달러 매출로 전월 대비 27.7% 늘어났다. 낸드 매출은 258억달러로 무려 40.7%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UBS 리포트 이어 7월 메모리 매출은 AI 수요 급증과 메모리 장기공급(LTA) 협상 등의 영향으로 업사이클이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글로벌 금융회사인 번스타인은 메모리 단기 사이클이 당분간 지속되고 하반기에도 D램과 낸드의 가격 인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는 UBS와 의견을 같이 했지만 메모리 업체 제조업체들의 주가가 '경고'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지적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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