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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EV·피지컬 AI 배터리 세미나 개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13 08:42

8월 27일 코엑스 개최…배터리 안전·충전 인프라 전략 논의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EV·피지컬 AI 배터리 세미나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8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EV·피지컬 AI를 위한 배터리 안전성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V TREND KOREA 2026'과 함께 열린다.

세미나는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무인운반차(AGV) 등 피지컬 AI 기반 시스템 확산에 대응해 배터리 안전성과 충전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배터리 안전성 평가 기술과 열관리 기술, AI 기반 배터리 진단 기술을 비롯해 자동충전과 무선충전 기술, 충전 제어 통신 프로토콜, 자동 도킹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전기차와 피지컬 AI 인프라의 보안과 플랫폼 운영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

연구원은 최근 배터리 화재와 열폭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초고속 충전과 무인 충전 기술이 확산되면서 배터리 설계부터 운영, 진단, 충전까지 전 주기를 고려한 대응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전기차와 피지컬 AI 산업의 성장으로 배터리와 충전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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